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올해 상반기 BJC 보도상 뉴스부문에 MBN 법조팀 서정표·강현석·조성진·한민용·이혁근·이수아 기자의 '안종범 3차수첩 연속보도'를 선정했습니다.
MBN은 지난달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3차 업무수첩을 확보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 씨의 뇌물수수 과정에 직접 개입한 정황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MBN은 지난달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3차 업무수첩을 확보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 씨의 뇌물수수 과정에 직접 개입한 정황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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