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대구은행 박인규 은행장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의 남자 간부와 직원 4명이 상습적으로 비정규직 여성들을 성희롱하고 성추행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가해자들은 회식에서 뽀뽀를 하자는가 하면 근무시간이 아닌 때 따로 불러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피자도 갑질, 치킨도 갑질, 이젠 은행도 갑질 대열에 합류하는 건지 답답합니다.
대구은행 박인규 은행장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의 남자 간부와 직원 4명이 상습적으로 비정규직 여성들을 성희롱하고 성추행 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가해자들은 회식에서 뽀뽀를 하자는가 하면 근무시간이 아닌 때 따로 불러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피자도 갑질, 치킨도 갑질, 이젠 은행도 갑질 대열에 합류하는 건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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