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400원 횡령했다가 해고당한 50대 가장 이야기했는데요.
그 소식을 전하는데, 왜 공직 후보자 청문회가 생각났을까요?
서민살이는 언제나 빙판.
공직 후보자들은 언제나 철판…같습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그 소식을 전하는데, 왜 공직 후보자 청문회가 생각났을까요?
서민살이는 언제나 빙판.
공직 후보자들은 언제나 철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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