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건으로 각종 피해를 입었다'는 시민 1만 명이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시작했습니다.
국정농단 사건의 충격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 위장병 등을 앓게 됐다는 사람부터 촛불집회가 장기화하면서 주말 매출이 급감해 손해를 입었다는 자영업자까지 다양한 사연으로 소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국정농단 사건의 충격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 위장병 등을 앓게 됐다는 사람부터 촛불집회가 장기화하면서 주말 매출이 급감해 손해를 입었다는 자영업자까지 다양한 사연으로 소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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