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지난 16일 오후 5시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와 '지식재산권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리인터내셔널 이승훈 회장, 박경주 변호사를 비롯해 중앙도서관 임중연 관장, 박희동 학술정보관리팀장, 윤주영 학술정보서비스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는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적 자문 등을 지원하고,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자료 및 시설에 대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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