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탄핵심판 최후 진술서를 보면 상당히 오랜 시간 공들인 흔적이 역력합니다. 무엇보다 '어릴 때 어머님을 여의고…' 육영수 여사를 떠올리게 하는 감성 호소가 진했다는 평가입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양지열 / 변호사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양지열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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