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자선행사 달리기 대회에서 뛰고 있습니다.
출발선에서는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진로를 방해하더니, 동생 해리 왕자에게 뒤질세라 안간힘을 쓰고 있네요.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말을 몸으로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영국 왕실.
존경받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 왠지 부러운 생각도 드네요.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자선행사 달리기 대회에서 뛰고 있습니다.
출발선에서는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진로를 방해하더니, 동생 해리 왕자에게 뒤질세라 안간힘을 쓰고 있네요.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말을 몸으로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영국 왕실.
존경받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 왠지 부러운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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