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에서 AI에 감염된 뿔논병아리 폐사체가 발견된 데 이어 오늘(6일) 오전 서울 목동 파리공원에서도 야생오리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현장 주변을 살균 소독한 뒤 접근 금지 안내 팻말을 세우고, 폐사체의 AI 감염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현장 주변을 살균 소독한 뒤 접근 금지 안내 팻말을 세우고, 폐사체의 AI 감염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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