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영재 원장 측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오늘(6일) 오전 10시 서 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관련 의혹을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지난해 12월 말 서 원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특검은 오늘(6일) 오전 10시 서 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관련 의혹을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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