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 교체를 이루고 국가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순수한 뜻을 접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차기 대선구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에 야권은 대체적으로 의외라면서도 그의 결정에 존중하는 반면 여권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김관옥 / 계명대 교수
손수호 / 변호사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에 야권은 대체적으로 의외라면서도 그의 결정에 존중하는 반면 여권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송영선 / 전 국회의원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김관옥 / 계명대 교수
손수호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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