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문을 여는 로스쿨, 법학전문대학원 예비인가 대학 25곳이 선정됐습니다.
서울권에서는 서울대가 150명으로 가장 많은 정원을 확보했고, 고려대와 연세대, 성균관대가 120명씩으로 전체 15개 대학 1,140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방에서는 부산대와 경북대, 전남대가 각각 120명씩으로 선정되는 등 10개 대학에서 860명의 정원을 확보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31일) 예비인가 대학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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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에서는 서울대가 150명으로 가장 많은 정원을 확보했고, 고려대와 연세대, 성균관대가 120명씩으로 전체 15개 대학 1,140명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방에서는 부산대와 경북대, 전남대가 각각 120명씩으로 선정되는 등 10개 대학에서 860명의 정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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