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뉴스 도중엔 보안이라는 이유로 보여드리지 못 했던 특검 사무실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지난달 검찰 조사실에서 팔짱을 끼고 웃고 있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모습이 떠오르는 건 비단 저 뿐일까요?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서 만큼은 더 이상 그런 황제수사 논란이 일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뉴스 도중엔 보안이라는 이유로 보여드리지 못 했던 특검 사무실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지난달 검찰 조사실에서 팔짱을 끼고 웃고 있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모습이 떠오르는 건 비단 저 뿐일까요?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서 만큼은 더 이상 그런 황제수사 논란이 일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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