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수렵장 운영이 잠정 중단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달 하순부터 운영된 남원시와 정읍시, 완주군 이서지역 등 수렵장 3곳의 운영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렵장 재운영은 AI 상황에 따라 이달 말 결정될 예정입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라북도는 지난달 하순부터 운영된 남원시와 정읍시, 완주군 이서지역 등 수렵장 3곳의 운영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렵장 재운영은 AI 상황에 따라 이달 말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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