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나온 김기춘
“몰라, 아냐, 죄송하다“로 끝?
청문회장 선 ‘최순실의 남자들’
- 경찰 손에 이끌려 청문회장
도착하는 차은택·김종
- 취재진과 시민단체 둘러싸여
청문회장 들어가는 김기춘·고영태
최순실 조카 장시호,
오후 청문회 증인 출석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정옥임 새누리당 전 의원
이종훈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몰라, 아냐, 죄송하다“로 끝?
청문회장 선 ‘최순실의 남자들’
- 경찰 손에 이끌려 청문회장
도착하는 차은택·김종
- 취재진과 시민단체 둘러싸여
청문회장 들어가는 김기춘·고영태
최순실 조카 장시호,
오후 청문회 증인 출석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정옥임 새누리당 전 의원
이종훈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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