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를 설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열차를 평상시보다 9% 증강할 방침입니다.
코레일은 이 기간동안 286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해 KTX를 108개, 새마을·무궁화호를 232개 증편 운행합니다.
이는 평상시보다 9% 늘어난 4천118개 열차가 운행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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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이 기간동안 286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해 KTX를 108개, 새마을·무궁화호를 232개 증편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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