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가 지진과 풍수해,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체험하고 대피하는 방법을 배우는 대규모 안전문화 체험행사를 열었습니다.
용인시 교육지원청과 동부경찰서, 소방서 및 군부대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용인시청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행사에서는 지진체험 전시부스 등 50여 개의 재난체험과 함께 지진 대피법을 비롯한 화재진압 대응법 및 심폐소생술 등 위험상황 대처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용인시 교육지원청과 동부경찰서, 소방서 및 군부대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용인시청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행사에서는 지진체험 전시부스 등 50여 개의 재난체험과 함께 지진 대피법을 비롯한 화재진압 대응법 및 심폐소생술 등 위험상황 대처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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