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이번 태풍 차바로 수해를 입은 울산 태화시장의 한 상인이 복구활동에 힘써준 공무원들에게 감사 편지와 선크림을 보냈습니다.
제일 먼저 '청탁금지법' 김영란법에 걸리는 건 아닌지 그것 부터 걱정해야 하는 저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괜찮은 거겠죠?
이번 태풍 차바로 수해를 입은 울산 태화시장의 한 상인이 복구활동에 힘써준 공무원들에게 감사 편지와 선크림을 보냈습니다.
제일 먼저 '청탁금지법' 김영란법에 걸리는 건 아닌지 그것 부터 걱정해야 하는 저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괜찮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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