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적발된 마약류 사범이 한해 전인 2006년 보다 43% 늘어난 7천 백여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 유형별로는 코카인, 아편 등 마약 사범이 760명, 대마사범이 850명, 항정신성의약품 사범이 5천 5백명이 각각 적발됐고, 이 가운데 히로뽕 등 항정신성의약품이 50% 이상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마약류 사범 공급책 수도 천 950명으로 크게 늘어 한해 전보다 8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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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유형별로는 코카인, 아편 등 마약 사범이 760명, 대마사범이 850명, 항정신성의약품 사범이 5천 5백명이 각각 적발됐고, 이 가운데 히로뽕 등 항정신성의약품이 50% 이상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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