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7시 17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 앞 바다에 여성 1명과 아이 2명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물에 빠진 사람들의 정확한 인적 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현재 물에 빠진 사람들의 정확한 인적 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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