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울릉도를 찾아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울릉읍 사동리 사동천에서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복구작업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주택 파손과 침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찾아 위로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김 지사는 울릉읍 사동리 사동천에서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복구작업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주택 파손과 침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찾아 위로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