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해온 교수신문이 2008년의 사자성어로 '광풍제월'을 뽑았습니다.
북송의 시인인 황정견이 유학자 주돈의 인품을 표현한 말인 '광풍제월'은 훌륭한 성품이나 잘 다스려진 세상을 표현할때 주로 쓰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5일 부터 20일까지 교수신문이, 교수 3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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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의 시인인 황정견이 유학자 주돈의 인품을 표현한 말인 '광풍제월'은 훌륭한 성품이나 잘 다스려진 세상을 표현할때 주로 쓰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5일 부터 20일까지 교수신문이, 교수 3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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