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우편함 마다 관리비 청구서가 꽂혀있죠. 본사 이무형 기자가 어제 자신의 집 우편함을 찍은 사진입니다.
폭염에 시달리다가 에어컨을 틀면서도 전기료 폭탄을 걱정하시는 분들 많았는데요.
혹시나가 역시나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혹 이번에 안도의 숨을 쉬더라도 다음달이 무서우니 정부의 빠른 조치를 기대할 수 밖에요.
우편함 마다 관리비 청구서가 꽂혀있죠. 본사 이무형 기자가 어제 자신의 집 우편함을 찍은 사진입니다.
폭염에 시달리다가 에어컨을 틀면서도 전기료 폭탄을 걱정하시는 분들 많았는데요.
혹시나가 역시나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혹 이번에 안도의 숨을 쉬더라도 다음달이 무서우니 정부의 빠른 조치를 기대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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