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흥행을 바탕으로 인천 관광 마케팅에 나섭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상륙작전의 흥행으로 관련 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인천시티투어버스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경유해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고 20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관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상륙작전의 흥행으로 관련 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인천시티투어버스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경유해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고 20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관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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