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 낮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입니다. 근무중인 경찰이 양산을 대신해서 검정 우산을 쓰고 팔에는 하얀토시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우산을 쓰고, 토시를 한 채 근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어색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죠.
올해 같은 무더위에서는 경찰들의 이런 모습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오늘 낮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입니다. 근무중인 경찰이 양산을 대신해서 검정 우산을 쓰고 팔에는 하얀토시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우산을 쓰고, 토시를 한 채 근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어색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죠.
올해 같은 무더위에서는 경찰들의 이런 모습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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