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10년간 사용한 도시 브랜드 '플라이 인천'을 대체할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플라이 인천'이 인천국제공항을 떠올리는 것 외에 지역의 전반적인 특성을 담지 못한다고 보고, 인천의 특색을 담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브랜드를 찾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플라이 인천'이 인천국제공항을 떠올리는 것 외에 지역의 전반적인 특성을 담지 못한다고 보고, 인천의 특색을 담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브랜드를 찾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