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택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이 '성폭력'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송판을 격파하고,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정폭력'이 새겨진 송판을 두동강 내고 있습니다.
서울 국기원에서 열린 폭력없는 세상만들기 결의대회 모습인데요
정작 경찰 공무원들의 성폭력 관련 사건이 줄을 잇고, 공무원들의 성매수 사건이 잊을만 하면 들리고 있는데 집안 단속이 먼저 아닐까요.
강신명 경찰청장이 '성폭력'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송판을 격파하고,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가정폭력'이 새겨진 송판을 두동강 내고 있습니다.
서울 국기원에서 열린 폭력없는 세상만들기 결의대회 모습인데요
정작 경찰 공무원들의 성폭력 관련 사건이 줄을 잇고, 공무원들의 성매수 사건이 잊을만 하면 들리고 있는데 집안 단속이 먼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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