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재단이 어제 발기인 총회와 창립이사회를 열고 설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의 일자리 관련 공공 서비스를 한데 모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다음 달 부천시 옛 원미구청에 설치 운영됩니다.
일자리 70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재단에는 180여 명의 직원이 취업수요 조사·연구, 구직자 심층상담과 진로설계, 창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의 일자리 관련 공공 서비스를 한데 모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다음 달 부천시 옛 원미구청에 설치 운영됩니다.
일자리 70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재단에는 180여 명의 직원이 취업수요 조사·연구, 구직자 심층상담과 진로설계, 창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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