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겨울철 기온이 따뜻한 일
본 남부 지역에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기존 노선 외에 비행편을 대폭 늘립니다.
대한항공은 내년 1월부터 오키나와와 후쿠오카, 가고시마에 전세편을 각각 주 2회씩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오키나와 전세편은 내년 1월부터 2월초까지 주 2회 운항되며,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3월 초까지, 인천-가고시마 노선도 3월 초까지 주 2회 전세편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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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남부 지역에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기존 노선 외에 비행편을 대폭 늘립니다.
대한항공은 내년 1월부터 오키나와와 후쿠오카, 가고시마에 전세편을 각각 주 2회씩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오키나와 전세편은 내년 1월부터 2월초까지 주 2회 운항되며,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3월 초까지, 인천-가고시마 노선도 3월 초까지 주 2회 전세편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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