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부산 엄궁동으로 사무실을 옮긴 협회는 앞으로 회원들을 위한 재활 사업을 비롯해 장학과 의료,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갑니다.
선원과 선원 출신 장애인 그리고 그 가족들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설립 인가를 받은 협회는 현재 부산에 본부를 두고 15개 광역 시도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 박상호/hachi@mbn.co.kr ]
부산 엄궁동으로 사무실을 옮긴 협회는 앞으로 회원들을 위한 재활 사업을 비롯해 장학과 의료,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갑니다.
선원과 선원 출신 장애인 그리고 그 가족들의 권익보호를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설립 인가를 받은 협회는 현재 부산에 본부를 두고 15개 광역 시도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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