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스케치] 롯데그룹 압수수색, 구경난 관광객들
롯데그룹이 계열사간 자산거래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일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 1층 로비의 모습입니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신동빈 회장 평창동 자택의 모습입니다.
신 회장 자택 압수수색을 마친 수사관들이 차량을 타고 밖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검찰은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도 압수수색했습니다. 34층 신회장의 집무실은 커튼으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10일 오후 한 검찰 관계자가 압수상자를 들고 본사 건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자가 끊이질 않습니다.
롯데그룹 본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어 취재진이 몰리자 백화점을 찾은 관광객들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롯데그룹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
롯데그룹이 계열사간 자산거래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당일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 1층 로비의 모습입니다.
롯데그룹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신동빈 회장 평창동 자택의 모습입니다.
롯데그룹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
신 회장 자택 압수수색을 마친 수사관들이 차량을 타고 밖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롯데그룹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
검찰은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도 압수수색했습니다. 34층 신회장의 집무실은 커튼으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롯데그룹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
서울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에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10일 오후 한 검찰 관계자가 압수상자를 들고 본사 건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롯데그룹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
상자가 끊이질 않습니다.
롯데그룹 본사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어 취재진이 몰리자 백화점을 찾은 관광객들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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