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일부 주요 대학들이 올해 수시2학기 전형결과를 당초 예정보다 일찍 발표할 방침입니다.
고려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한양대, 외대 등은 올해 수시 2-2학기 전형 결과를 당초 계획보다 2~3일 앞당겨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수시모집에서 수능성적은 최저 학력기준 충족 여부만 확인하면 되므로 절차가 오래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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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한양대, 외대 등은 올해 수시 2-2학기 전형 결과를 당초 계획보다 2~3일 앞당겨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수시모집에서 수능성적은 최저 학력기준 충족 여부만 확인하면 되므로 절차가 오래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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