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서울대공원 'Love the Earth' 행사
서울대공원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5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Love the Earth' 행사를 했습니다.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환경퀴즈를 풀고, 환경파괴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환경위기시계를 배웠습니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도 알아보고, 실천 약속을 적어 매달았습니다.
하루 어린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을 만드는 체험도 있다. 멸종위기 동물인 반달가슴곰, 호랑이, 돌고래 중 하나를 선택해 칠하며 동물 사랑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서울대공원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5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Love the Earth' 행사를 했습니다.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환경퀴즈를 풀고, 환경파괴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환경위기시계를 배웠습니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도 알아보고, 실천 약속을 적어 매달았습니다.
하루 어린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을 만드는 체험도 있다. 멸종위기 동물인 반달가슴곰, 호랑이, 돌고래 중 하나를 선택해 칠하며 동물 사랑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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