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저녁 8시 25분쯤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 정박 중이던 목포선적 75t 안강망어선 777 명성호 선미 갑판 식당에서 LP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박모 씨가 숨지고, 선장 김모 씨와 기관장 김모 씨가 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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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선원 박모 씨가 숨지고, 선장 김모 씨와 기관장 김모 씨가 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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