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 사회 고위층의 집을 자주 털어 '대도'라는 별명을 얻은 조세형 씨가 출소 11달 만에 또 실형을 살게 됐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지난해 고급 빌라에서 명품시계와 반지 등 7억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조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신지원 | jiwonah@mbn.co.kr ]
서울 서부지법은 지난해 고급 빌라에서 명품시계와 반지 등 7억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조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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