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해빙기 위험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양천구청 김수영 구청장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진단 D등급의 공사장과 급경사지 2개소 등 3곳을 잇달아 점검에 나서는 등 해빙기를 맞아 위험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양천구는 다음 달 말까지 급경사지 등 880여 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나갈 방침입니다.
▶ 인터뷰 : 김수영 / 서울 양천구청장
- "아파트 단지 옆의 옹벽들 또 이런 시설들이 위험한 시설들은 특별히 이번 기회에 안전 점검을 철저하게 해서 이 해빙기에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 양천구청에서만큼은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려고 합니다."
양천구청 김수영 구청장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진단 D등급의 공사장과 급경사지 2개소 등 3곳을 잇달아 점검에 나서는 등 해빙기를 맞아 위험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양천구는 다음 달 말까지 급경사지 등 880여 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나갈 방침입니다.
▶ 인터뷰 : 김수영 / 서울 양천구청장
- "아파트 단지 옆의 옹벽들 또 이런 시설들이 위험한 시설들은 특별히 이번 기회에 안전 점검을 철저하게 해서 이 해빙기에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 양천구청에서만큼은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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