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단독 주택 밀집 지역인 서울역 뒤편 만리동 일대가 재개발됩니다.
서울 중구는 만리동 2가 일대 6만여 제곱미터를 주택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이번 개발로 만리동 2가 일대에는 2013년까지 임대주택 2백가구를 포함한 1천 2백여 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중구는 만리동 2가 일대 6만여 제곱미터를 주택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이번 개발로 만리동 2가 일대에는 2013년까지 임대주택 2백가구를 포함한 1천 2백여 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