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사슴 광우병'으로 불리는 광록병이 발생해 사슴 100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남 진주시의 한 농장에서 사슴 10마리가 광록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 근처 농장의 사슴까지 100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남 진주시의 한 농장에서 사슴 10마리가 광록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 근처 농장의 사슴까지 100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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