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채경옥 / 매일경제 논설위원,
신지호 /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곽인숙 / CBS 노컷뉴스 기자
정동영 전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십고초려'에 결국 국민의당과 손을 잡았습니다. 입당엔 아무 조건도 없고 백의종군을 할 것이라 밝혔지만, 가뜩이나 사공 많은 국민의당, 앞으로 잡음이 더 거세질거란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오늘 오전 정 전 의원이 밝힌 입장부터 들어보시죠.
신지호 /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곽인숙 / CBS 노컷뉴스 기자
정동영 전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십고초려'에 결국 국민의당과 손을 잡았습니다. 입당엔 아무 조건도 없고 백의종군을 할 것이라 밝혔지만, 가뜩이나 사공 많은 국민의당, 앞으로 잡음이 더 거세질거란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오늘 오전 정 전 의원이 밝힌 입장부터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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