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연휴를 위한 국내선 항공권 예약이 모레부터 접수를 받습니다.
대한항공은 2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연휴 국내선 정기편 항공권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을 예약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나 여행사 등을 이용하면 되며, 1인당 예약 가능 좌석은 4개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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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연휴 국내선 정기편 항공권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을 예약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나 여행사 등을 이용하면 되며, 1인당 예약 가능 좌석은 4개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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