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가 어제(20일) 저녁 8시부터 광안리 바닷가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배경으로 45분 동안 펼쳐졌습니다.
축제에는 직경 500m의 불꽃 등 8만여 발의 폭죽이 터져 130만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불꽃 축제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시작해 올해 세번째 축제를 맞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제에는 직경 500m의 불꽃 등 8만여 발의 폭죽이 터져 130만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불꽃 축제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시작해 올해 세번째 축제를 맞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