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납치강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용의자는 165㎝의 키에 눈이 작고 전라도 말투를 사용하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2008년 대전에서 발생한 강도강간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물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는 165㎝의 키에 눈이 작고 전라도 말투를 사용하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2008년 대전에서 발생한 강도강간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물로 밝혀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