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KTX 광명역사에서 대테러 예방 현장점검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사고 시 훈련이 제대로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전 같은 훈련을 반복해 대응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서는 IS의 유독성 화확물질과 폭발물 투척으로 열차 파손과 사상자가 발행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회의를 주재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사고 시 훈련이 제대로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전 같은 훈련을 반복해 대응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서는 IS의 유독성 화확물질과 폭발물 투척으로 열차 파손과 사상자가 발행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