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 거제대로를 달리던 72살 진 모 씨의 택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840만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호대기 상태에서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840만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호대기 상태에서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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