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특허청과 일선 자치구 등과 함께 오늘(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위조상품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이태원동 주변상가와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강남
고속터미널 주변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265개 점포를 단속해 가방 등 위조상품 1천908점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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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이태원동 주변상가와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강남
고속터미널 주변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265개 점포를 단속해 가방 등 위조상품 1천908점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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