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가 부도 아파트 1,176세대를 매입합니다.
민주신당 이시종 의원은 지난 1월 부도임대아파트 지원 특별법이 시행된 뒤 건설교통부가 처음으로 충주지역 아파트 107세대 등 전국 4개 지역 176세대를 매입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주택공사가 부도 아파트를 경매로 낙찰받아 현 세입자들에게 재임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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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당 이시종 의원은 지난 1월 부도임대아파트 지원 특별법이 시행된 뒤 건설교통부가 처음으로 충주지역 아파트 107세대 등 전국 4개 지역 176세대를 매입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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