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탤런트 김성민 씨에게 징역 10월이 내려졌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성민 씨에게 징역 10월과 추징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는 와중 지난해 온라인 광고를 보고 필로폰을 주문해 두 차례 배송받고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았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성민 씨에게 징역 10월과 추징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는 와중 지난해 온라인 광고를 보고 필로폰을 주문해 두 차례 배송받고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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