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서 엔진과열로 불이 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 홍천군에서는 중앙고속도로에서 춘천 방향으로 가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엔진과열로 불이 나 차량 전부를 태운 뒤 2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강원도 화천군에서도 춘천 방향으로 가던 1톤 트럭 엔진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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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에서는 중앙고속도로에서 춘천 방향으로 가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엔진과열로 불이 나 차량 전부를 태운 뒤 2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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