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석 강제 추행 혐의 부인 "맞고소 준비 중"…CCTV 확인해 보니
조원석
방송인 조원석이 강제 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조원석은 1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해당 클럽 매니저를 통해 CCTV 영상을 확인했다"며 "상대 여성이 주장한 혐의가 전혀 없음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원석며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며 "억울한 상황이다. 반드시 대응해 무죄를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조원석은 이날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모 클럽에서 20대 여성 A씨의 허리를 끌어안고 신체 일부를 갖다 대는 등 강제 추행 혐의를 받아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조원석
방송인 조원석이 강제 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조원석은 1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해당 클럽 매니저를 통해 CCTV 영상을 확인했다"며 "상대 여성이 주장한 혐의가 전혀 없음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원석며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며 "억울한 상황이다. 반드시 대응해 무죄를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조원석은 이날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모 클럽에서 20대 여성 A씨의 허리를 끌어안고 신체 일부를 갖다 대는 등 강제 추행 혐의를 받아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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