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한 골프장 회장이 자신의 골프장에서 경기보조원(캐디)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둘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골프장 회장 64살 박 모 씨는 그린에 자리잡고 앉아 막걸리를 마시는 손님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캐디에게 모자로 머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골프장 회장 64살 박 모 씨는 그린에 자리잡고 앉아 막걸리를 마시는 손님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캐디에게 모자로 머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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