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부터 실시! 할인 혜택 자세히 알아보니? '오호'
코리아 그랜드 세일 코리아 그랜드 세일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15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15)은 2015년 8월 21일부터 2015년 10월 31일까지 서울, 부산, 제주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2015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쇼핑, 음식, 숙박,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는 쇼핑관광축제입니다.
박 대통령은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조기에 확대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14일부터 앞당겨 실시하고, 재계의 협조를 얻어 참여 업체와 품목 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6번째로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 행사로, 국내 주요 백화점이나 할인점, 호텔, 식당 등 150개 업체가 관광·숙박·교통·음식·화장품·엔터테인먼트 등 관련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위축된 방한 관광수요를 조기에 회복하고 관광업계를 비롯한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펼쳐질 예정이었습니다.
이번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는 백화점, 면세점, 항공, 호텔, 공연, 교통 및 테마파크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5개 업체, 2만386개 업소가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대상 주요 파격혜택으로 에버랜드가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하고 롯데면세점은 브랜드별로 최대 80%까지 할인을 제공합니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경우 주니어스위트룸을 판매가 기준으로 1박 시 추가 1박을 무료로 선착순 제공합니다.
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인 아리따움은 품목별로 최대 50%의 할인을 실시합니다.
외국인관광객이 선호하는 방문지인 N서울타워도 코리아그랜드세일 쿠폰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40%의 할인을 제공합니다.
'오리지널 드로잉쇼'를 비롯한 넌버벌 인기 공연도 50% 할인된 가격을 제공, 외국인들이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할인된 이용료로 고궁,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적극 알려 보다 많은 외국인이 한국 방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의 인기 메뉴와 찾아가는 법 등도 소개하여 개인이 만들어가는 관광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쇼핑관광 선택지를 선보여, 한국인과의 소통 및 추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한류 스타들이 참여하는 K-POP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30여개 팀이 참여해 콘서트를 하고, 관광업계의 전시·홍보 이벤트, 그리고 각종 시민 참여 행사도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광복절 전후로 전야 행사와 특별기획 공연, 불꽃놀이, 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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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15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15)은 2015년 8월 21일부터 2015년 10월 31일까지 서울, 부산, 제주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2015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쇼핑, 음식, 숙박,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는 쇼핑관광축제입니다.
박 대통령은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서 코리아 그랜드 세일도 조기에 확대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14일부터 앞당겨 실시하고, 재계의 협조를 얻어 참여 업체와 품목 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6번째로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 행사로, 국내 주요 백화점이나 할인점, 호텔, 식당 등 150개 업체가 관광·숙박·교통·음식·화장품·엔터테인먼트 등 관련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합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위축된 방한 관광수요를 조기에 회복하고 관광업계를 비롯한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펼쳐질 예정이었습니다.
이번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는 백화점, 면세점, 항공, 호텔, 공연, 교통 및 테마파크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5개 업체, 2만386개 업소가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대상 주요 파격혜택으로 에버랜드가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하고 롯데면세점은 브랜드별로 최대 80%까지 할인을 제공합니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경우 주니어스위트룸을 판매가 기준으로 1박 시 추가 1박을 무료로 선착순 제공합니다.
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인 아리따움은 품목별로 최대 50%의 할인을 실시합니다.
외국인관광객이 선호하는 방문지인 N서울타워도 코리아그랜드세일 쿠폰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40%의 할인을 제공합니다.
'오리지널 드로잉쇼'를 비롯한 넌버벌 인기 공연도 50% 할인된 가격을 제공, 외국인들이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할인된 이용료로 고궁,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적극 알려 보다 많은 외국인이 한국 방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의 인기 메뉴와 찾아가는 법 등도 소개하여 개인이 만들어가는 관광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쇼핑관광 선택지를 선보여, 한국인과의 소통 및 추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한류 스타들이 참여하는 K-POP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30여개 팀이 참여해 콘서트를 하고, 관광업계의 전시·홍보 이벤트, 그리고 각종 시민 참여 행사도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광복절 전후로 전야 행사와 특별기획 공연, 불꽃놀이, 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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